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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숙소
파우제 호텔
조식 후기
파우제 호텔에는
간단한 조식을 제공하더라구요!
숙소리뷰는 아래 링크 클릭!
그래서 오늘은 거제도 파우제호텔의
조식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조식은 2층 카운터 바로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커피를 미리 뽑아서 들어갔어요.
파우제 호텔의 조식시간은
7:00 ~ 9:00
먹는 시간도 있으니
되도록 8:30까지 가시는 걸 추천할게요!
저는 7:30쯤 갔는데도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긴 테이블에 의자는 4개정도 있었고,
옆에 여분 의자 2개 더 있었습니다.
토스트기와 우드 트레이가 있어요.
조식으로 한 사람당 1개씩 컵라면도 제공해줍니다!
전 날 술 마신 사람이라면 완전 좋겠죠?!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수도 있고,
옆에 씨리얼이 있어요.
왜이렇게 어둡지?
하고 밖으로 다시 나가보니
불켜는 스위치가 있었습니다.
불킨 모습입니다.
이른 시간에 내려가서 그런지
혼자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어요.
냉장고 안에 있는 빵을 구워
토스트와 씨리얼 한그릇만 간단히 먹었답니다.
쨈이랑 버터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조식 메뉴는 토스트, 씨리얼, 라면으로
아주 간단하지만 조식을 준다니..
거제도에서 가성비 진짜 좋은 호텔인 것 같습니다.
거제도 호텔 구하실 때
도움이 되는 리뷰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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