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동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오렌지 블루스(Orange Blues)'

 

 

 

다산동 맛집

오렌지 블루스 (Orange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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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에 있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찾다가 알게된

오렌지 블루스를 다녀왔다.

 

남자친구 부모님이랑

가볍게 점심먹는 자리였뜸!

 

 

 

* 위치 *

 

 

 

주차는 해당 건물 지하주차장에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영업시간 

화요일 ~ 일요일

12: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월요일은 정기 휴무

 

 

 

 

 

미국 여행온 것 같은 인테리어.

내부는 엄청 아담하다.

 

 

 

 

음식이 맛있어서 

손님도 많은데,

 

가게에는 자리가 별로 없어서

30분 웨이팅을 했다.

 

 

 

 

오렌지블루스 메뉴

 

블루스 스테이크와

더블치킨버거가

시그니처 메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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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치즈 잠발라야

 

비프 머쉬룸 리조또와

고민하다가 결정!

 

위에 뿌력진 체다치즈 때문에

리조또가 더 쫀득한 느낌.

 

약간의 멕시칸?

느낌도 났다.

 

완전 맛있었다.

 

 

 

 

 

 

쉬림프 로제파스타

 

제일 평범했던 메뉴.

 

 

 

 

 

 

블루스 스테이크

 

오렌지블루스의 시그니처 메뉴.

부챗살을 갈릭버터 소스로 구워냈다고 한다.

 

굽기는 미디움 웰던.

 

 

 

 

베이컨 크림파스타

 

비쥬얼때문에 

꼭 먹어보고 싶었던

통베이컨 크림파스타.

 

베이컨이 도톰해서

너무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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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음식들이 다 맛있었고,

(사진엔 없지만, 트러플 감자튀김도 짱맛)

 

남자친구네 부모님이랑 같이 간건데

친절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서

 

엄청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