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고양이 간식] 고양이 츄르 ‘이나바 아페티토 가다랑어’

이나바 츄르
아페티토 가다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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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룽지에게
다양한 츄르맛을 보여주고 싶다며
이나바 츄르를 종류별로 사왔다.

고양이 간식으로 3만원 넘게쓰고
종류는 12가지는 넘게 산듯.

룽지도 자기꺼인걸 아는 듯
택배상자를 꺼내자마자
엎드려버렸다.

♥️

룽지도 좋아하지만,
나도 엄청 좋아하는

이나바 츄르
아페티트 가다랑어.

룽지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츄르라
벌써 두번째 구매한다.

총 8개가 들어있는데,
작은 사이즈라
남기지 않고 한번에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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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바 홈페이지

홈페이지에도
소량급여가 가능하다고 광고하고 있다!

기본 이나바 츄르와 사이즈 비교,
8g으로 거의 절반에 가까운 사이즈이다.

이나바 아페티토 츄르는
기본사이즈 츄르와 다르게
꾸덕한 질감이다.

그래서 손으로 짰을때
새어나오지 않아서
나도 룽지에게 급여하기 편했다.

츄르를 꺼내자마자
바로 달려와서
츄르에 얼굴을 부비적대는 룽지.

이나바 츄르는
제일 유명한 츄르이긴하지만
일본산이라 걱정이 됐는데,


2차례의 엄격한 방사능검사를 진행해
엄선된 제품들만 들어온다고 한다.


안심하고 먹여도 될듯.

룽지 기호성 최대의 간식이라
앞으로도 장바구니 필수!

이나바코리아 : 브랜드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