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이니스프리 '왕벚꽃 톤업크림' 솔직후기

이니스프리
'왕벚꽃 톤업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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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으로 인해 까매져버린 얼굴을
조금이라도 가려보려고 톤업크림을 샀다.

남동생의 추천으로
이니스프리 톤업크림을 샀는데,
완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포스팅 맨아래 무보정 비포에프터 有)

역시나 배송은 쿠팡에서
로켓와우로 주문했다.

할인할 때 사서 약 1만원정도에 구매했다.

자연유래 보습성분이라 그런지
발라도 하얗게 각질이 뜨지 않는다.

그 대신 자외선 차단은 안되는 제품이라
꼭 선크림을 듬뿍 발라주어야 한다.

이니스프리 왕벚꽃 톤업크림은
튜브타입과 크림타입이 있는데,
튜브타입이 휴대성이 더 편할 것 같았다.

남동생은 크림타입을 쓰고 있는데,
질감과 발림성은 둘다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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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비포에프터 사진.
(표시하지 않아도 어느쪽을 발랐는지 다 알듯)

얼굴도 내 손만큼 까만데,
톤업크림을 바르면 아주 자연스럽게 밝아진다.

하지만 나처럼 까만 사람은 꼭!
목까지 잘 발라주어야한다.

마스크써야해서 화장은 못하는데
로션처럼 바를 수 있는제품이라 딱 좋은 것 같다.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톤업크림 튜브타입 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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