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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 치즈 추천11

[프랑스 치즈 추천] 치즈계의 명품, 파베 다피누아 셀렉션(Pave d’Affinois Selection) 파베 다피누아 셀렉션 (Pave d’Affinois Selection) 치즈계의 명품이라 불리는 파베 다피누아 셀렉션을 먹어보았다. 생각보다 온라인에서는 파는 곳이 거의 없었다. 백화점 치즈매대 가면 있음. 파베(Pave)는 프랑스어로 ‘네모’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파베(Pave)가 붙은 제품은 모양이 네모난 치즈이다. / 파베 다피누아 치즈는 프랑스에는 종류가 훠얼씬 많지만, 한국에는 다피누아 미니믹스 다피누아 블루 다피누아 오리지널 미니 다피누아 시크릿 다피누아 브랭미니 다피누아 버라이어티 .. 등등이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다피누아 트러플 제품도 있던데, 아직 한국에는 없는 듯 하다. 프랑스에서 온 이 치즈는, 다른 연성치즈와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향부터 식감까지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 2021. 9. 2.
[프랑스 치즈 추천] 레드와인과 찰떡궁합, 델리스 다정탈 (Delice d’Argental) 델리스 다정탈 (Delice d’Argental) 오늘 먹어 본 치즈는 프랑스의 고급치즈인 델리스 다정탈 치즈 온라인에서는 거의 팔고 있지 않고, 백화점 수입치즈 매대에서 판매한다. 그래서 그런지 검색하면 후기가 별로 없다. 이 치즈의 아주 큰 ——— 특징은 엄! 청! 크리미 하다는 것. 크림치즈 대신 빵에 발라먹을 수 있을 정도로 흰색 외피 안이 엄청 꾸덕한 치즈이다. 아주 고급스럽게, 나무 포장이 되어있다. 흰색외피가 엄청 폭신해서 꼭 작은 솜사탕같이 생겼다. 크기도 100g으로 굉장히 작은 사이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데 아주 귀엽다. 와인 마실 때 한 번에 먹을 수도 있는 양이기도 하다. 와인을 약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와인 마실 때마다 플레이팅 하기 구찮은데, 100g이라 간단한 와인안주로.. 202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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