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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추천
초바니(Chobani)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
SNS에서도 엄청나게 핫한 그릭요거트,
초바니 그릭요거트를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제가 고른 맛은 블루베리인데요, 이 외에도 한국에서는 딸기, 복숭아, 플레인 맛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블랙체리, 딸기 바나나 등 더 다양한 맛들이 있는데, 한국엔 아직 들어오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초바니 그릭요거트가 유명한 이유는
패키지가 예쁘고, 맛있는 것도 있지만
유지방을 덜어내서 깔끔하고,
단백짐 함량이 높은 요거트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하는 분들이
식사대용으로도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지방이 0%, 단백질이 20%로 계란 2개 정도의 단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플레인이 아닌 맛이 함량된 그릭요거트는 당이 높으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플레인 그릭요거트를 권장합니다!
뜯어보니, 꾸덕한 그릭요거트가 나옵니다.
숟가락으로 퍼보니, 다른 그릭요거트와 같은 꾸덕함은 아니었어요.
좀 더 묽은? 그렇다고 요플레처럼 묽은 느낌은 또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블루베리인데 왜 하얗지? 생각했는데,
요거트 바닥에 블루베리가 있었어요. 숟가락으로 잘 저어주고 먹으면 됩니다.
오트밀이나 그래놀라, 혹은 과일을 추가로 올려서 먹으면 더 영양가 있는 한끼가 될 거 같습니다.
너무 맛있고 예쁜 초바니,
요즘은 마켓컬리에서도 하나에 3,900원에 팔고 있고,
백화점에서도 팔더라구요!
다이어트용 그릭요거트로 완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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